◀ANC▶
2009년 IOC총회 개최도시 결정이 임박했습니다.
부산에 대한 다른 시.도의 발목잡기가 심해
유치 전망은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렵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올림픽 총회 부산유치를 둘러싼
부산시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알력이
국제적인 뉴스가 되고있습니다.
외국의 한 스포츠 전문 인터넷 사이트는
한국 스포츠계의 알력다툼이
2009 IOC 부산유치의 발목을 잡고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문제가 되고있는 것은 KOC,즉
대한올림픽위원횝니다.
IOC가 대한올림픽 위원회에 보낸 서한은
부산유치단의 유럽 접촉에 대해
정중한 해명을 요구할 뿐
KOC가 주장한 부산의 유치포기나
자격박탈등의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평창 관련세력들이 방해공작을 펼친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있습니다.
◀INT▶
김종해 국장
부산시 행정관리국장
" 우리가 포기해서 된다면 해주겠다 그러나"
지역의 체육계 인사들은
IOC총회와 동계올림픽은
행사의 성격부터가 다른 만큼
이를 연계시키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고
지적합니다
◀INT▶
조재기 학장
동아대 스포츠과학대
" 성격이 다른데 괜히 짐작으로 그런 .."
오는 8일로 다가올 개최도시 결정에서
만약 부산이 유치에 성공할 경우,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전략마련에
곧 착수해야합니다.
그러나 유치에 실패할 경우,
책임소재를 둘러싸고 KOC, 강원도 등과
치열한 공방과 후유증이 우려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