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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문화관광부로부터 민간
투자대상으로 선정된 울산시립 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울산시가 올 하반기쯤 투자자 선정에
들어가는 등 본격사업에 착수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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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숙원사업의 하나인 울산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이 올해 본격화됩니다.
오는 2천8년 울산대공원내 만여평부지에
들어설 시립박물관은 지난해말
문화관광부로부터 BTL사업 즉,민간투자사업으로 선정돼 올 하반기 민간사업자가 공모됩니다.
민간투자방식은 총 사업비 500억원 중
국비지원 30%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민간투자를 유치해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울산시 공공건물로는 시립박물관이
민간투자 1호가 되는 셈입니다.
◀INT▶최병권 문화체육국장 울산시
시립박물관은 그러나 전시유물확보가
최대 문제입니다.
시립박물관이 없어 울산 출토유물 4만5천점은
전국 25개 기관에 분산 보관되고 있어
대여나 복제 등의 방법을 동원해야하는
복잡한 상황입니다.
울산시는 지역역사와 관련된 일반 문화재급은
기증을 받기로 하고 오는 5월 역사자료실을
만들어 우선 관련 유물을 확보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각계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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