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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쓰는 어린이들이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는
어린이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콘텍트 렌즈는 잘못 관리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의사의 처방 없이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문철진 기자!
◀ V C R ▶
초등학교 6학년인 김모군은
최근 집 근처 안경점에서
친구와 함께 만원짜리
콘택트렌즈를 구입했습니다.
착용법조차 몰랐던 김군은
렌즈를 착용하기 위해
몇 시간을 씨름하다
결국 눈병을 얻고 말았습니다.
◀ I N T ▶김승철(가명) \/ 초등학교 6년
40명 정원인 이 학급에서
안경을 낀 학생은 19명입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안경이 불편해 당장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 I N T ▶김주현 \/ 신진초등학교 6
전문의들은 스스로 렌즈를
관리할 수 없는 어린이들은
렌즈 사용을 삼가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 I N T ▶김언정 안과 전문의
\/ 경상대학교병원
(s\/u) 문제는 의사 처방 없이도
어린이들이 안경점에서 손쉽게
콘택트렌즈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콘택트렌즈 판매에 대한
규제 조항이 없다보니
김군처럼 부모 몰래
렌즈를 구입했다
피해를 보는 사례가 생기는 것입니다.
◀ I N T ▶김미경 \/ 피해 학생 어머니
어른들의 상술이
어린이들의 시력마저
위협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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