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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교 학력하락 심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2-03 00:00:00 조회수 149

◀ANC▶
울산지역 고등학교의 학력 하락 현상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서울대 합격자 분석 결과 명문 고등학교들이
대부분 무너지면서 울산지역 서울대 합격자가
크게 줄었고, 다만 약진이 돋보이는 신흥
고등학교도 있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서울대 합격자 발표 결과 울산지역은
명문 추락, 신흥 약진으로 뚜렷하게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자립형 사립고
현대청운고는 내신 불이익을 극복하지 못해
서울대 합격자가 고작 2명에 불과해
학교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습니다.

고교 평준화이전 매년 30여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던 울산여고는 올해 한 명도
서울대에 진학시키지 못했고,학성고도 고작
5명이 합격하는데 그쳤습니다.

C.G시작---------------
하지만 비평준화 시절 무명에 그쳤던 홍명고와
효정고,중앙고,문수고등은 4-5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고, 삼일여고는 지역 최다인
6명이 합격해 이른바 평준화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특히 남창고등학교는 지난 54년 개교 이래
반세기만에 2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해
동창회에서 기념장학회까지 만들었습니다.

◀INT▶윤학술 교장(남창고)

C.G2-----------
이와같은 신흥고등학교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전체 서울대 합격자는 평준화 이후
매년 급격히 줄어 올해는 40명선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S\/U)명문대 진학으로 학력을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평준화 이후 전체적인 학력
하향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교육당국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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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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