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청이 초등학교 가입학을
실시하면서, 개교준비가 안 된 학교의 가입학식
장소를 잘못 안내하는 바람에 학부모들이
항의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문현초등학교 학부모들에 따르면 강북교육청이 아직 개교 준비가 안된 문현초등학교의
가입학을 화암초등에서 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상당수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학부모들은 또 학교측이 2차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은 입학이 안된다고 뒤늦게
홍보해 학부모들이 한꺼번에 보건소로
몰려가는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강북교육청은 동사무소에서 취학
통지서를 보내면서 착오가 생겼고, 홍역예방
접종은 입학전까지 하면 된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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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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