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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고갈 농작물 고사(진주)

입력 2006-02-03 00:00:00 조회수 38

◀ANC▶

지하수 고갈로 시설채소가
고사하는 사태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방차까지 동원돼
비닐하우스에 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준석 기자!
◀END▶

◀VCR▶
수백만평에 달하는
진주시 대곡면 시설채소 재배단지의
한 비닐하우스,

수확이 한창이어야 할 고추는
모두 말라 죽었습니다.

인근의 수출용 딸기 재배 하우스,
성장을 멈춘 딸기는 고사 직전입니다.

◀INT▶

비닐하우스 보온용으로 사용하던
지하수가 고갈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INT▶

(S\/U)
지하수가 고갈되면서
이처럼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하수 확보를 위해
농가들이 적지 않은 경비를 들여
관정 뚫기 경쟁까지 벌여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INT▶

콘크리트 농수로가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INT▶

게다가 농수로는
물 공급 중단으로 말라 버렸습니다.

급기야 소방차까지 동원해
비닐하우스에 물을 공급해 보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다른 시설채소 재배단지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하수 고갈로 말라죽는 농작물처럼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가고 있지만
농정당국의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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