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음란사이트 무더기 적발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2-02 00:00:00 조회수 55

◀ANC▶
겨울 방학기간동안 경찰이 인터넷에 있는
각종 음란물에 대한 일제 단속 벌인 결과
천여명이 불법으로 음란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유포시키다 적발됐습니다.

옥민석기잡니다.

◀VCR▶
◀END▶
개인과 개인이 자료를 주고 받을수 있는 P2P 사이트입니다.

회원 가입만하면 음란물을 무제한 제공한다는 광고가 셀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회원 가입을 위해선 간단한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는데 경찰에 붙잡힌 26살 김모씨는
이 점을 노렸습니다.

주민번호와 휴대폰 번호로 성인 인증을 받는 동시에 회비 3만원이 곧바로 빠져나갔습니다.

S\/U)
이번에 적발된 이 사이트에서만 피해자가 무려 5만명이 넘습니다.

밝혀진 피해액만 13억 6천여만원.

또 김씨가 제공한 음란물은 당초 약속과는
달리 일반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대부분 청소년인데다 불법 음란물이어서 신고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INT▶ 김종민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신고를 꺼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김씨처럼 음란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음란물을
유포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람은 지난 두달동안 무려 913명.

이 가운데 25명은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되고 888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