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발코니 확장) 쓰레기 몸살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2-02 00:00:00 조회수 54

◀ANC▶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 되면서 요즘 입주를 앞둔 아파트마다 발코니 확장 공사 때문에 유례 없는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입주를 앞둔 중구 남외동 아파트 단지.

입주자들이 개별적으로 발코니 확장 공사를 하느라 어수선합니다.

야외 주차장에는 깨진 콘크리트 덩어리와 타일 조각 등 건축자재 폐기물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모두 섀시와 내부 인테리어 업자들이 공사를 끝내고는 가져가지 않은 것들입니다.

업자들로부터 쓰레기를 모두 회수해 가겠다는 각서도 받아놨지만 허사였습니다.

◀SYN▶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발코니 확장 합법화 조치가 지난해 12월 2일 시행되고부터 입주를 앞둔 아파트마다 이처럼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합법화 조치 시행전에 준공 허가를 받은 아파트는 힘을 받는 벽 훼손만 없으면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공사업체들은 이런 점을 내세우며
입주자들에게 발코니 확장 공사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SYN▶ 섀시 인테리어 업자

이와같은 무분별한 공사 때문에 멀쩡한
건축자재가 버려지면서 아까운 자원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