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 1월1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간절곶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갖기위해 오는 4월에 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에 민간 대행사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간절곶에서의 해맞이 행사는 그동안
울주군이 주관해 왔지만 내년부터는 울산시와
울주군이 합동으로 주관하거나 울산시가
단독으로 주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간절곶은 포항 호미곶이나 강원도 정동진,
부산 해운대 등 이미 알려진 일출 명소보다
새해 해 뜨는 시각이 수 분이나 빠르며, 2000년 울산시의 밀레니엄 해맞이 행사를 계기로
전국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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