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오늘(2\/2)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환율과 고유가 등 악화된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 회장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급격한 환율 하락과 국제 유가 급등 등으로 유례없는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모든 임직원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정신을 재무장하는 등 비상 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또 "환율이 50원만 하락해도
6천억원의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정도로
영향이 심각하지만 원가 절감과 노후장비
개선 등의 생산성 향상으로 올해 사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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