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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시를 마무리하는
신입생 합격자 등록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예년의 경우처럼 복수합격자의 대이동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특히 올해부터는
신입생 충원율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대학마다 신입생 유치에 막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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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 첫 일정이
오는 6일과 7일,이틀동안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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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합격자가 대부분이어서
대학들로서는 한명이라도 더 붙잡기 위해
열을 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INT-이도형 부경대 학생처장▶
"학교의 장점 홍보..."
8일부터 열흘동안 실시되는 미등록 충원기간은
복수 합격자들의 이동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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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많게는 열차례 이상의
추가 등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된
추가모집도, 대부분 사립대학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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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대학정보공시제에 따라,
학생 충원율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신입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부산지역 9개 전문대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INT-강준수 DIT입학홍보처장▶
"등록을 많이 하도록..."
지난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입학정원이
줄었다지만,수험생 감소규모가 더 큰
정원역전 현상 속에서,
입시경쟁은 이제
대학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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