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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동안의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 유통업계는 명절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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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열흘전부터 부산지역 유통업계의
전체 매출을 집계한 결과, 할인점들은 7%에서 많게는 10%이상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능성 식품과 상품권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선물세트의 경우
수량으로는 15%, 금액으로는 27%의 신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설 대목 기간 할인점 개별 매장의
하루 최고 매출기록은 23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할인점INT▶
"인기 상품 중심으로..."
백화점은 1월 한달동안
선물세트가 5%에서 15%까지,
전체 매출은 18%에서 26%까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고객이 가장 선호한 가격대는
만원에서 3만원선이 80%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과일과 건강식품은 5만원에서 10만원,
수산물과 갈비류는 10만원에서 20만원대가
주 판매대상이었습니다.
S\/U)할인점과 백화점업계는
지난해말부터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한자리수 이상의 신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재래시장도 적극적인 홍보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0% 정도 판매가 늘어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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