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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던 20대 휴대폰 위치추적으로 막아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1-31 00:00:00 조회수 24

신속한 휴대폰 위치 추적이 자살을 하려던
20대를 살려냈습니다.

어제(1\/30) 오후 5시쯤 24살 김모씨가
부모님의 불화로 인한 괴로움으로
동생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남기고
집을 나갔습니다.

경찰은 동생의 신고를 받고 휴대폰 위치
추적을 벌여 1시간만에 북구 염포동에 있던
김모씨를 찾아내 자살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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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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