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이헌구 본부장 사퇴로 공석이 된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후보에
현대자동찬 전 노조부위원장인 하부영씨가
단독 출마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후보는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4만 3천여명의 조합원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됩니다.
하후보와 함께 수석부본부장에 이영도,
사무처장에 윤장혁 후보가 각각 출마했습니다.
1차 후보 등록기간인 지난 25일까지
입후보자가 없었던 민노총 울산본부는
이로써 지난해 10월말 이헌구 본부장의 사퇴
이후 계속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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