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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는 포근한 가운데 차량 막힘도
예년보다 덜 해 편안한 고향길이 됐습니다.
반가운 친지들을 만나고 울산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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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귀성길과 울산으로 돌아오는 길
모두 예년보다 수월했습니다.
오후들면서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들이 늘며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예년과 같은 정체는
없었습니다.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산 인근
고속도로가 여유를 가지게 된 데다
현대 계열사들이 모레까지 연휴를 갖기 때문에 귀울 차량이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INT▶황여의출(남구 달동)
울산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반가운 친지들을 만난 기쁨에 장시간의
운전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INT▶고재일(남구 무거동)
낮최고 기온이 예년보다 7도나 높은 13.4도까지 오르자 시내 공원에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아 연휴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
친지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는 설 명절의 여유가 묻어납니다.
한편 새로운 일과가 시작되는 내일 오전부터
모레 오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이 비가 그친 후 수은주가 내려가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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