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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양산항과 부산신항의 조기
개장에 따라 울산항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2천11년 울산신항 개장을
앞두고 5개 기관과 항만세일즈단을 구성하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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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처리 물동량이 관련 기관의 무관심
속에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항 처리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 2천1년 25만8천TEU에서 지난 2천3년부터
지난해까지 31만TEU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 처리능력 37만TUU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물동량 유치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특히 오는 2천9년 울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이
조기에 개장할 경우 43만TEU를 더 유치해야
하는 절박한 상태입니다.
울산항의 경우 부산항보다 컨테이너당
11만원정도 저렴하지만 중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등 근거리 9개국 37개항 취항에
그쳐 유럽과 미국 등 원거리 항로 부족 현상도
큰 취약점입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국장 울산시
이에 따라 울산시는 다음달 250개 수출입
업체를 대상으로 물동량 조사와 함께 울산항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신규항로 개설을 위한
선사와 기관간 협의, 경북지역 업체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해양수산청과 세관,검역소,
울산항발전위원회 등 5개기관으로
항만세일즈단을 구성하는 등 올해 항만세일즈를 중점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항만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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