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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기피

입력 2006-01-30 00:00:00 조회수 29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울산광역시장 후보는 오는 31일부터, 구청장 군수 등 다른 지방선거 후보는 오는 3월 19일부터 예비 후보 등록이
가능하지만 현직 단체장 대부분이 등록을 기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맹우 시장은 광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검토하지 않고 있고, 조용수 중구청장과 이채익 남구청장 등 대부분의 구청장들도
현직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5.31 지방선거에 출마를 고려중인 후보들은 이에 대해, 현직 단체장들이 현직 프리미엄을 얻기 위해 직무가 중단되는 예비 후보 등록을 꺼리고 있다며 정치 신인들과 비교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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