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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풍성한 설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1-29 00:00:00 조회수 98

◀ANC▶
설은 모두의 마음을 설레고 푸근하게 하는 소담스런 명절입니다.

설은 특히 가족이나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줍니다.

설날 표정을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이른 아침, 정성껏 차린 차례상 앞에서 조상님께 마음을 모아 큰 절을 올립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며느리들의 세배에 웃어른들은 꽁꽁 숨겨뒀던 쌈짓돈을 꺼냅니다.

손자, 손녀들의 세배에는 정감 어린 덕담이 더해집니다.

◀SYN▶ 이부걸

설날이지만 석유화학공단의 직원들은 일손을 놓을 새가 없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는 공장 가동때문에 고향을 가지 못한 근로자들은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을 땀으로 대신했습니다.

한산했던 시가지도 오후들면서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INT▶ 김형택
(올해는 가족들이 건강하고,,,,)

오전까지 한산하던 고속도로는 오후들면서 사정이 점점 나빠졌습니다.

짧은 연휴때문에 서둘러 귀경하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서울산나들목 인근은 오후내내 가다서다를 반복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가 끝나는 내일은 울산을 빠져나간 10여만대의 차량들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울산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의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 중반부터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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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인 설은 고향과 가족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하는 넉넉함으로 다가왔습니다.
MBC NEWS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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