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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까치설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1-28 00:00:00 조회수 192

◀ANC▶
오늘부터 사흘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으로 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벌써 도착하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연휴 첫날의 모습을 설태주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VCR▶

설을 맞아 제수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시장이 발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하얀 김이 나는 떡이 만들어지자 마자
쉴새 없이 팔려나갑니다.

어머니는 아이에게 줄 설빔을 고르느라
분주합니다.

◀INT▶ 손수옥
장사가 안될 줄 알았는데... 너무 잘된다

역과 터미널에도 고향가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손에는 선물을 들고, 고향을 향하는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INT▶ 손병환
어머님 뵈러...할머니 보고 싶어요


S\/U) 오늘 하루 고속도로 울산 요금소를 통해
들어오고 나간 차량은 7만여대로,
작년보다 50% 가까이 늘어
자가용을 이용한 귀향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연휴를 울산에서 보내는 사람들은 시내
극장가를 중심으로 모여 활기가 넘쳤습니다.

◀INT▶ 밀리사 \/ 캐나다
내일이 한국의 설 명절인 것을 안다.
사람들이 많고 볼거리가 재미있어 행복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지만, 석유화학공단 등 24시간 근무를 하는 공단 근로자들은 오늘도 묵묵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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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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