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고교 신입생 배정 항의 빗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1-27 00:00:00 조회수 98

◀ANC▶
울산시 교육청이 2천 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하자 올해도 여지없이 일부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주로 원거리 배정에 대한 불만인데, 하지만
재배정은 없다는게 교육청의 입장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올해 고입 선발고사에 합격한 중 3학생
만 천 709명에 대한 고등학교 배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학교배정은 지난 3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입력된 배정번호에 따라 40%는 학생희망,
나머지는 30%는 각각 학생과 학교의 희망원칙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남구 무거고와 북구 호계,동구
문현고등 3개 고등학교가 신설돼 학급당
학생수가 지난해 39명에서 38명으로 줄어들고,
동구지역 학생이 북구로 배정되는 사례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배정결과가 발표되자 희비가 교차
하면서 교육청 홈페이지와 자유발언대에는
여전히 항의성 글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일부 흥분한 학부모들은 교육청을 항의 방문해
불만을 토로해보지만 소용없습니다.

◀SYN▶학부모

울산시 교육청은 지난해보다 원거리 배정이
많이 감소해 학생들의 불만도 줄었다며, 전체
학생의 90%가 희망학교에 배정되고, 나머지
10%는 불편한 거리에 배정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INT▶김영호 장학사

S\/U)고교 평준화이후 원거리 배정에 대한
불만이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실정이어서
학부모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