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설 연휴기간에
전국적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나옴에 따라 성묘객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을 비롯한 부산과 경남,경북 등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어 다른 지역 보다
산불 발생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 소방본부는 설 연휴기간에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림청 등과 연계해
성묘객 등 입산자에 대한 산불조심 홍보와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6년간 설 연휴기간 산불발생
통계를 보면 8.2건이 발생해 평일 같은 기간의
산불 발생 4.7건보다 3.5건이나 많이 일어났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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