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7) 남구 옥동 모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현장 근로자 50여명이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며 항의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무거동과
반구동 일대 공사현장에서 일을 했지만
7천여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원청업체를
상대로 도급업체 대신 임금을 지불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원청업체는 도급업체에게 이미 임금을
지불했으며, 도급업체 역시 현장감독에게
임금을 줬다고 밝혀 체불임금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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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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