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원.달러 환율 하락 등
대내외 악재에 대비해 사실상의 비상경영
체제에 들입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역활을 담당할 경영전략실을 신설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수출비중이 76%를 차지하는 현대.기아차로서는 환율, 유가,
원자재 등 세계경제 변화에 민감한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비상관리 역량을 갖추고 내실 경영을 이끌어 나갈 효율적인 조직이
필요하다"고 조직 개편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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