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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어촌이 관광단지로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1-26 00:00:00 조회수 144

◀ANC▶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도 관광지로 개발
되지 못하고 있는 울산의 산악과 어촌이
체계적인 관광지로 개발됩니다.

울주군이 산악과 어촌관광단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지난 연말 무려 5만여명의 해맞이 관광객이
몰려든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지만
무허가 횟집 난립 등으로 명성만큼의 외형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이에따라 이 곳 간절곶 대송항과
송정항 일대를 어촌과 관광기능이 어우러진
어촌 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오는 2천 8년
까지 모두 6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수헌 울주군 수산담당

올 연말까지 22억원을 투입해 수산물
전시판매장을 우선 설립하는데 이어 바다 유료
낚시터와 진입로,주차장도 모두 정비합니다.

S\/U)이 일대에 수산물 전시판매장이 설립되면
제 뒤로 보이는 횟집들은 모두 그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 장사를 할 수 있습니다.

◀SYN▶ 횟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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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산악 관광개발 계획에 대한 가닥도
서서히 잡혀가고 있습니다.

C.G시작---
지금까지 중간용역을 마친 결과 두서
외와마을을 중심으로 한 산악생태 체험권과
간월재 일대의 산악탐방휴양권,신불산 군립공원 일대의 산악위락 레포츠권 등 3개 권역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등산객들이 찾고 있는 산악코스를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머물면서, 농촌도 체험
하고 등산도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위락레포츠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성사여부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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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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