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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반딧불이(4)

조창래 기자 입력 2006-01-26 00:00:00 조회수 193

◀ANC▶
태화강 울산시민의 고향입니다.

연속 보도 오늘은 공해 도시에서 반딧불이의
도시가 된 일본 키타큐슈의 사례를
취재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매년 5월이면 반딧불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
키타큐슈시 가츠키 마을.

이 마을에는 원가강으로 합류되는 쿠로가와라는 소하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수가 흘러들던 이 작은 하천은 이제 일본의
대표적인 반딧불이 축제장으로 변신했습니다.

하천을 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사라졌던
반딧불이를 복원하는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INT▶나카무라 미츠오\/
키타큐슈 반딧불회

반딧불 유충의 먹이가 되는 다슬기가 사는
1급수의 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키타큐슈시는 반딧불이 전담부서까지 만들며
시민단체의 활동을 도왔습니다.

◀INT▶오오제키 에이코
\/키타큐슈시 반딧불이계

이제는 일본 정부가 나서 매년 200미터씩
콘크리트 호안을 걷어내는 자연형 하천 조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오바타 카츠미 소장\/
국토교통성 원가강 하천사업소

처음에는 반대하는 주민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 하천 때문에 마을의 이미지도 좋아졌습니다.

◀INT▶이와모토 타다시 회장
\/쿠로가와 반딧불 모임

◀S\/U▶자연형 하천으로의 회귀가 자연도
살리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키타큐슈에서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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