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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이나 학교 폭력 사건의 경우 보복
위협과 모멸감 때문에 인권 침해는 물론이고
수사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경찰서에 가지 않고 치료와
수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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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밀양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경찰은 피해자와 가해자들을 대질
심문했습니다.
대질 심문 후 피해자 가족들은 가해자
가족들의 협박에 시달렸습니다.
피해 여중생들은 다시는 떠올리기 싶지
않았던 가해자들을 만나 그 때의 모멸감을 다시 떠올려야했습니다.
◀INT▶ 성폭행 피해자 가족 (사건 당시)
학교폭력 사건도 가해자와 피해자의 대질
심문 때문에 항상 보복위협에 시달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 피해는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경찰청은 수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피해자의 2차 피해와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에서 네번째로 여성,학교폭력 피해
원스톱 지원센터를 열었습니다.
◀INT▶ 이병두 계장 울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예전에 바로 대면 피해,, 지금은 달라져)
원스톱 지원센터에는 우선 범죄 피해자의
신분 노출로 인한 보복 위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진술 녹화실과 상담실은 물론이고 진료와 법률지원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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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됩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성폭력이나 학교폭력
사건이 600여건이 발생해서 모두 880여명의
피해자가 고통을 받았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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