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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올해 연중 캠페인을
"태화강 울산 시민의 고향입니다"라고 정하고 태화강 살리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태화강을 살리기 위한 연속 보도 오늘은
두번째로 일본의 하수 처리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키타큐슈시 원가강으로 합류되는 쿠마소에천.
하루 7천여톤의 생활 오수가 이 하천을 따라
원가강으로 흘러들어 본류 오염의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이 하천에 토양 미생물을 이용한 하수처리
방법이 도입된 것은 지난해 5월.
하수처리장으로의 무조건적인 펌핑이
유지용수를 줄이자 하천변에 자연형 정화시설을
설치한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천의 물을 취수해 먼저 부유물질을 없앤 뒤
이를 지하에 만든 미생물 블럭을 통과시켜
방류시키는 것입니다.
◀INT▶아라이 소장\/환경기술연구소
◀S\/U▶토양내에 있는 미생물을 하수처리에
활용한 이 방식은 일본내에서도 이 하천이
처음입니다.
간단한 장치를 통해 화학적 산소요구량을
측정해 본 결과 유입당시 50ppm에 이르던 것이
7시간의 자연 처리 과정을 거치며 7ppm으로
정화됐습니다.
◀INT▶코오치 소장\/
쿠마소에 수질정화시설소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이같은 방식은 하천유지
용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태화강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이이즈카시에서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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