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권병세 박사는 다음달 7일
미국의 거대 제약사인 브리스톨-마이어
스킵사에서 자신이 개발한 류머티스와
암 치료제의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박사가 지난 2천 4년 몸속 면역세포가
스스로 병을 치료하도록 개발한 류머티스와
암 치료제는 그동안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과 인간 체세포를 이용한 시험관
시험에서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이미
입증됐습니다.
권 박사는 이 치료제로 임상시험을 할
질환은 류머티스성 루프스, 류머티스성 관절염, 흑색종, 난소암등 4가지라며 흑색종을 제외한 나머지 3가지 질환은 우리나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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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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