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조직폭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느슨해진 사회분위기와 폭력을 미화하는
풍조가 맞물린 결과라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백주 내낮에 공공장소인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폭력배들의 난동,마치 영화속 장면처럼
조직폭력의 전형을 보는 듯 합니다.
폭력배들의 세력다툼이 이처럼 표면화된
이유는 무엇일까?
겉으로는 사소한 감정싸움에서
비롯된 다툼으로 보이지만
폭력조직간의 해묵은 감정이
맹목적 추종 세력들에 의해 되살아난
결과였습니다.
20대 초중반으로 구성된 이들은
사소한 다툼에도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즉흥적인 신세대 조폭의 특징을 보여줬습니다.
-stand-up-
더 큰 문제는 군소폭력 조직에 대한
관리가 전혀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0년사이 조직폭력배들의 출소가
잇따랐지만 인권침해시비로 관리가 어려웠고
추종세력의 움직임 또한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INT▶ 박흥석 대장
사행산업을 중심으로 지하경제를 지탱하는
이권사업들도
조직폭력배를 건제하게한 이유였습니다.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이들은 공권력조차
무서워하지않을 정도로 성장해
경기회복세와 지방선거를 앞둔 느슨한
사회분위기 속에
민생치안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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