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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시대] 도랑 만드는 도로포장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1-23 00:00:00 조회수 99

◀ANC▶
시민이 직접 만드는 뉴스, 울산MBC
시청자 시대!

오늘은 규정을 무시한 도로 포장으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는 현장을
시민기자 정용근씨가 찾아갔습니다.

◀END▶
◀VCR▶

남구의 한 도로변입니다.

가장자리를 지나는 자전거 바퀴가 빠질 듯이 위험해 보입니다.

◀INT▶ 김종문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야간에는 식별이 되지 않습니다."

도로를 재 포장하면서 기존 포장을 걷어내야 하지만, 공사비를 아끼려고 그대로 덧씌워
버린 것입니다.

인도와 도로 사이에는 큰 도랑이 만들어졌습니다.

S\/U) 자동차 위주로 포장이 되어 보행자나
이륜 차량의 안전사고가 속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오토바이를 타고 이 곳을 지나던
김 모씨가 도랑에 빠져 목뼈가 부러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INT▶ 아파트 주민
불편하지요...사고 위험도 있고...

현장을 무시한 탁상 행정으로 시민들은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시민기자 정용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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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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