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난제에 부딪쳐 추진이 지연되던
울산지역 대기업의 공장 신설과 증설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어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울산시의 기업 사랑하기 운동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 오염을 우려해 환경부가 난색을 표했던
SK가 중질유 분해공장 증설이 울산시의
설득으로 본격화됐으며, 경남 마산에 본사를
둔 무학도 문화재 출토로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가 재심의를 거쳐 추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노조의 반대로 울산 이전이 난항에 부딪쳤던
대우 버스도, 울산 공장 증설로 가닥을 잡고
울주군 상북면 길천산업단지에 연간 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버스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이밖에 현대미포조선이 장생포 주민들의
반발을 설득해 장생포에 선박 블록 조립공장을
준공했으며 현대중공업은 남구 황성동에
선박 블록 조립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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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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