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교육감 공백 상태의 울산교육계를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하기 위해 전문직
부교육감 등용을 검토했지만, 마땅한 인물이
없어 전문직 부교육감 인선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부와 울산시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부 오는 5월 지방선거에서 함양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명퇴서를 낸 이철우 부교육감의 후임인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 교육계를
잘아는 울산지역 전문직 교원을 중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차기 부교육감 물망에
오른 인사 3-4명을 놓고 검토한 결과 지역
교육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소지역주의와
편가르기에 자유로운 인물이 없다는 판단 아래,
다음달 20일을 전후해 교육부 출신 일반직을
울산시 부교육감으로 발령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