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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 걱정없다"(마산)

입력 2006-01-23 00:00:00 조회수 105

◀ANC▶

요즘 산지 소값이 떨어지면서
농민들 얼굴에 시름이 가득한데요.

그런데도 고품질 한우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더 높은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상훈 기잡니다.

◀END▶

◀VCR▶

영남의 대표적 가축시장인 함안 우시장.

새벽 찬바람을 맞으며 소를 팔러 나온 농민과
경매인들이 가격 흥정을 벌입니다.

이펙트))

거래가 쉽지 않아 장이 평소보다 길어지고,
일부 농민은 발길을 돌립니다.

◀INT▶농민
적자다. 적자. 사료비부터 다 올랐는데..

CG)암송아지는 석달새 백만원 정도 떨어진
253만원에 거래됐으며,
500kg 기준 어미 암소는 지난달보다 30만원,
수소는 40만원 넘게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초부터 소값이 오르면서
사육마리수가 크게 늘어난데다 최근 미국산
소고기 수입이 재개된다는 소식에 농민들이
경쟁적으로 출하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품질 한우를 키우는 농가엔
이같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정 마리 수를 엄격히 지키고 황토 등을 섞은
차별화된 사료와 체계적 관리로 한우를
키우기 때문입니다.

◀INT▶농민
질병 없고 건강해 1등급 많이 나와 걱정 없다.

CG)실제 황토한우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65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일부 고급 한우는
천 만원 넘어 거래되기도 합니다. (CG)

S\/U)고품질의 한우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농민들의 노력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축산농가의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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