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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음악인의 도전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1-22 00:00:00 조회수 185

◀ANC▶
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
체전을 알리기 위해 전국 순회 공연에 나서는
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립교향악단 소속 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창균씨는 오케스트라 단원
가운데 단연 눈에 띕니다.

지휘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악장이라서 아니라 연주에 몰두한 그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기 때문입니다.

김씨는 오는 26일 울산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까지
매달 1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입니다.

지체장애 3급인 그가 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 체전을 홍보하기 위해
도전한 일입니다.

◀INT▶김창균 악장\/울산시립교향악단
"장애인들도 이런 훌륭한 음악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소나타 전곡 19곡을 각 도시에서 나눠 공연할 계획이며,
아모르 앙상블과 여러 피아니스트들이 협연할 예정입니다.

5월에 있는 지방선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의 도움 없이 대관과 섭외, 홍보 등을 도맡아 하는 일이 현재 가장 힘듭니다.

김씨는 공연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복지
기금으로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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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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