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강동일대 해안가에 밀려든 기름 방제작업에 나선 북구청 공무원과 주민 백여명은 오늘(1\/22) 오염이 심한 제전마을을 중심으로 이 일대에서 집중적인 오염원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기름 유출로 몽돌 해변이 일부 피해를 입었지만 지금까지 직접적인 어장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구청과 울산 해경은 한달전쯤 바다에 버려진 식물성 팜유가 높은 파도를 타고 해안가로 밀려 온 것으로 추정하고 기름성분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고의로 폐유를 버렸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주변지역 선박을 대상으로 기름유출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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