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립대 후보지 추천을 위한
평가작업에서 3위와 4위 후보지를 배출한
북구와 중구유치추진위원회가 평가 결과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립대 북구 유치추진위원회는 오늘(1\/20)
기자 회견을 갖고 최적의 조건을 가진 북구가
배제된 것을 통탄한다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국립대 중구 유치추진위원회도
기자 회견문을 통해 이번 평가를 인정할 수
없다며 시민 투표를 통해 국립대 부지를
선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 관계자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됐다"며 "특히
1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추천해 정부에서
최종입지를 선정할 계획인데도 일부 지역에서 반발하는 것은 자기 지역이 아니면 안된다는
억지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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