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학교들이 졸업앨범을 제작하면서
수의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각급
학교들이 다음달 졸업을 앞두고 대부분
졸업앨범 제작을 마무리 한 가운데, 상당수
학교가 수의계약을 통해 앨범을 제작했지만
비슷한 품질에도 학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
이어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지난해에도 각 학교별로
앨범제작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52%가
수의계약을 통해 앨범을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의계약을 할 경우 학교와
업자간에 부적절한 관계가 생길 수 있어
경쟁입찰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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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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