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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후보지로 1위에서
4위까지 4군데가 결정됨에 따라 이제
최종 결정은 정부 몫으로 넘어갔습니다.
계속해서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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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정된 울산 국립대 복수 후보지 4곳은
당초 정부가 3곳이상 추천하도록 한
지침에 따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재정 부담과 발전 가능성,
고속철 역세권 주변의 장점으로
울주군 언양읍 반연지구와 삼동면 보은지구가 1,2위를 차지했고---
북구는 도심지 인프라와 오토밸리공단의
산학연계성이,
중구는 도심지 인접성과 생활 편의성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보지를 신청한 울주군과 중구, 북구 등
3개 구.군이 모두 포함된 것은 탈락 지역의
반발을 우려한 정책적 배려로 보입니다.
이들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다음주초 교육부 입지선정 자문반이 활동에 들어가면 보름 정도
후에 최종 후보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김기수 기획관 울산시
그러나 최종 결정권자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국립대추진위원회가 4개 후보지별 순위를
자체조사를 통해 직권으로 바꿀 수도 있는
변수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지역 정치권이나 각 구군에서
치열한 유치 경쟁과 로비전을 전개할 경우
입지선정을 둘러싸고 또 다시 홍역을
치를 우려도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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