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에 있는 서라벌 골프 클럽이
분양 당시 약속을 어기고 정규 27홀을 18홀로
줄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회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라벌 골프 클럽 일부 회원들에 따르면
서라벌 측이 골프장 규모가 18홀로
줄더라도 불이익이 없다고 하지만, 예약
불편 등 불이익이 올 수 밖에 없다며, 사기
분양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주시는 서라벌 골프 클럽이 지난해
5월부터 시범라운드를 하면서 두달여동안
비회원들에게 그린피 10만원씩을 받고 편법
영업을 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유착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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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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