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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의 부조리가 좀저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장의차량과 장의용품 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사례금을 받아온
종합병원 장례지도사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박상규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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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형병원 장례식장 직원들이
관련업체로부터 리베이트 즉 사례금을
받은 수법입니다.
[CG---시작]
장의차량을 상주에게 소개해주고 업체로 부터 요금의 30%를 받았습니다.
근조화환은 20%,매달 70만원을 받았습니다.
상례복 업체로 부터는 상복 한 벌당 만원씩을
받았습니다.
[CG-끝]
수의와 관 등을 공급하는 업체로 부터는
매달 200만원씩을 제공받았습니다.
경찰은 이런식으로 지난 2004년 9월부터 1년간
3천700만원을 받아 챙긴 모종합병원 장례지도사
5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INT▶차재천 경위,부산경찰청
"피의자 진술..."
상주들이 낸 장례비용에 리베이트까지 포함된
셈인데 병원측은 이런 관행을 몰랐다고
주장합니다.
◀INT▶종합병원 관계자
"관리감독에는 한계..."
경찰은 병원 간부가 장례지도사로부터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댓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ST-UP]
경찰은 다른 병원 장례식장에서도 리베이트
관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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