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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도 지난 추석처럼
주말, 휴일이 겹친 탓에 법정 휴일인
3일만 쉬는 기업체가 많습니다.
상여금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씀씀이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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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가 가장 긴 기업체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현대 관계사로
닷새입니다.
이들 업체는 법정공휴일외에도 31일과 2월1일 휴무를 실시합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 가운데 일부는 하루전에 조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삼성 관계사는 법정 공휴일인 3일만 쉬고
SK 등 석유화학업체는 공장가동을 멈출 수 없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주간 근무자만 3일 내지
4일을 쉽니다.
상여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50%에서 100%를 지급하는 업체가 대다수입니다.
연봉제 계약으로 인해 별도의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업체도 늘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설에 맞춰 성과급 700%를 지급할
예정이어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도 3년만에 설 상여금 지급이 늘어나 70% 이상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올해 설 연휴는 작년보다 짧아졌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어 설 자금 수요는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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