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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산물로는 처음으로 울산배가 세계 최대의 할인점인 미국 월마트에 진출합니다.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모두 통과했는데
농가에서는 벌써부터 수출물량 부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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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미국 수출길에 오른지 4년만에 울산배가 세계 최대의 할인점인 월마트와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일단 50톤을 먼저 선보인 뒤 점차 확대한다는 조건입니다.
가격도 우리나라보다 휠씬 높습니다.
3개들이 포장배가 15달러에서 25달러 정도.
맛과 당도 등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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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배 수출 목표량은 750톤, 수출 농산물 가운데 최대 규몹니다.
지난 4년동안 울산배는 뛰어난 맛과 당도에도 불구하고 주로 동포들에게만 팔리며 아시아
과일로 푸대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월마트와 계약하면서 세계적인 과일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고급 과일 브랜드인 멜리사
상표까지 달았습니다.
이 때문에 이제는 물량확보가 걱정일 정도로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INT▶ 변동구 울주군 농산과장
(수출 농가 확대해서 물량 확보에 주력)
WTO나 FTA 때문에 한숨만 늘어가던 농촌에
오랫만에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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