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13년간 무허가로 운영한 정수장을 남구청이 관할 중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재활용하려다 구청끼리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중구청은 남구청이 무거천과 여천천으로
태화강 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운정수장 부지에 신청한 펌프장 건축 허가를 "관련 법규상 공원부지내에 펌프장이 들어설 수 없다"며
반려했습니다.
남구청은 이에 대해 "아직 중구청과 협의
하지는 못했으나 공익목적으로 다운 정수장을
펌프장으로 재활용하려는 차원인 만큼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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