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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사실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1-17 00:00:00 조회수 60

◀ANC▶
40대 가장이 강도범으로 몰려 75일동안
억울하게 옥살이 한 사건에서 경찰이
피의자의 인권을 침해 사실을 인정햇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문제점을 되짚어보는
워크셥을 열고 인권침해 재발방지를 약속했는데 과연 이번에는 이 약속이 지켜지길
기대해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강도로 몰려 75일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한모씨,

한씨는 범인이 아니라고 수없이 항변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진범이 잡히고 나서야 겨우
풀려났습니다.

당시 한씨는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참을 수 없는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한씨
(옷을 내리더라고, 바지를...
그때까지 만해도 속옷도 없는 상태여서 너무 놀라서... )

한씨의 인권 침해 주장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인권강화를 주제로 열린 경찰 워크셥에서
당시 수사팀을 이끌었던 강력팀장이 한씨의
인권을 상당부분 침해했다고 인정했습니다.

◀INT▶ 박명규 경위\/ 울산서부경찰서 강력팀장 (부적절한 언행과 성적 수치심을,,,,,)

밀양 성폭행 사건 때도 경찰은 인권침해
문제로 국민들에게 호된 질책을 받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1년도 안돼 또 다시 수사관의 인권
침해가 사실로 드러난 것입니다.

인권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경찰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관련자를 문책해왔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질 때마다 인권은 경찰의
신뢰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s\/u)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인권침해
논란이 영원히 사라지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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