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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지 현장조사 첫날 열기 넘쳐

입력 2006-01-17 00:00:00 조회수 28

◀ANC▶
국립대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오늘(1\/17)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후보지 평가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현장 실사는 후보지 선정위원회와 각 구군
관계자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후보지 현장실사 첫날---중구 다운과
성동지구,북구 상안달천과 창평지구에 대한
브리핑과 현장조사로 이어졌습니다.

15명의 후보지 선정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현장마다 구청장과 구청 고위 간부들이 나와 국립대 후보지 적합지임을 홍보했습니다.

총 100점인 후보지 평가점수는
부지매입 비용 최소화 15점,교통 편의성,
산학연 연계성이 각각 8점으로 비교적 높은
점수가 배점돼 있습니다.

후보지선정위원회는 오는 19일 10군데 후보지 가운데 3군데 복수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으로 있으나 복수 후보지가 3군데를 넘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INT▶오석기 위원장 후보지선정위원회
"점수차가 적을 경우---"

한편 지난주 후보지 10곳을 사전 답사한
정부 관계자들이 울산시 관계자들에게
구군간 유치과열과 정치권의 높은 관심 때문에 지방선거이후로 결정을 미루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취중에 개인적 고충을
토로한 것일 뿐 정부 입장을 대변한 것은
아니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지만
시차원의 대응도 검토중입니다.


중구와 북구에 이어 울주군 후보지
현장조사를 마친 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곧바로 채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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