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17) 갓난아기 둘을
내다버린 25살 오모씨와 최모씨 부부에 대해
영아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2003년과
지난해 2월 각각 중구 모 종합병원과 남구
모 산부인과병원에서 남자 아이와 여자 아기를
낳은 뒤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양육원은 최근 이 아이들의 출산병원
입원서류를 비교해본 결과 부모의 인적사항이
동일해 이들이 남매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