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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입지선정 정치목적 연기우려

입력 2006-01-17 00:00:00 조회수 161

국립대 후보지 선정을 둘러싸고
후보지 최종 결정이 5.31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울산을 방문해 후보지 10곳을
사전 답사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교육부
관계자 4명이 울산시와 비공식 간담회를 하면서 지역 정치인들의 문의 등이 많아 입지 결정에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상의
정치적 압박으로 인해 지방선거에 국립대
후보지가 이용될 수 있어 최종 결정을 미루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는 이와 같은 발언은 정부 관계자
고충 차원의 개인적인 것이라며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국립대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오늘(1\/17)부터 2박3일간 각 구군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벌인 뒤 오는
19일 3곳 이상의 후보지를 정해 정부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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