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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들의 염원인 경남프로축구단이
오늘(1\/17) 창단합니다.
그동안 축구인과 행정,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일인데요,
경남FC 창단까지의 과정을 김태석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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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김호곤, 고재욱, 이차만 등
기라성 같은 경남출신 선수들은
70년대말 실업축구 중흥기를 이끌면서
프로축구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장수, 조광래, 이흥실, 유병옥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경남 토박이들은
1983년 프로축구 수퍼리그 탄생의 주역입니다.
김도훈, 김병지, 서정원, 김용대는
1990년대 혁혁한 공을 남겼고,
김성재, 김진용, 백지훈은 2000년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유명 선수를 배출한 경남에서
2002년과 2003년, 프로축구단이 탄생되는 듯
했지만,
(2002년 그림)
연이어 몰아친 태풍과 막대한 피해로
그 꿈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습니다.
다시 2004년, 도지사 후보들은
프로축구 창단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게 되고,
이런 열망과 노력이 모아져
2005년 5월 창단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INT▶ 김태호\/도지사
◀INT▶ 전형두\/경남축구협회장
경남 FC의 창단... 그것은 다름아닌
8만명의 경남축구인과 320만 도민들이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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