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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9년 개교하는 울산 국립대 후보지
평가작업이 내일(1\/17)부터 2박 3일간
실시됩니다.
자료 검토와 현장실사가 병행되는 데
서하경 기자가 자세한 내용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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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이뤄지는 울산 국립대
후보지 선정위원회 15명의 위원들은
합숙 장소에서 10개 후보지별로 제안 설명을
들은 뒤 현장을 둘러보게 됩니다.
평가 결과는 19일 집계되며 이날 오후
곧바로 발표돼 시장 보고를 거친 뒤
결정권자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국립대설립추진위원회로 넘어갑니다.
울산시는 3곳 이상의 복수후보지를 추천할
예정이며, 정부측에서 부적합 판단을 내릴 경우
입지선정 자문반을 가동해 직권조사할 수도
있습니다.
울산시 산하 자문기구인 국립대준비위원회는
지나치게 후보지 선정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냐는 우려도 제기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후보지 평가점수는 총 100점이며
울산시가 내야하는 부지매입 비용을 얼마나
최소화 하는가가 15점으로 가장 높고
도시기반시설 비용,교통 편의성,산학연
연계성이 각각 8점씩 배점돼 있습니다.
국립대 후보지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후보지를 신청한 각 구군이나
이를 심사할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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