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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도로 폐쇄 주민 불편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1-16 00:00:00 조회수 9

◀ANC▶
산업로에서 북구 명촌지구로 들어가는
연결도로가 이달들어 갑자기 폐쇄됐습니다.

하루 수천대의 차량이 이용하던 도로였지만
정식 도로가 아니고 사유지에 개설된
임시 도로였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울산역 방향에서 달려온 차량들이
산업로에서 명촌지구로 들어가기 위해
좌회전 신호를 받다 갑자기 차선을 바꿉니다.

지난달까지 신호기까지 설치돼 있던
명촌지구 진입도로가 막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사용되던 도로는 개인 소유
토지로 토지 소유자가 건물을 짓기 위해
도로를 폐쇄한 것입니다.

평소 이 도로를 이용하던 주민들은 효문네거리를 둘러서 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INT▶배명자
(일이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동안 뭐하다
이제와서..)

울산시는 뒤늦게 16억원의 시비를 들여
대체 도로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대규모 주택지 조성 허가를 내주면서
진입도로를 제대로 마련하지 않다가
뒤늦게 시예산으로 도로를 내겠다는 것입니다.

◀SYN▶주민
(처음에 얼마나 고생을 했다고요..하나도
뭐가 없었어요)

새로운 도로가 개설되기까지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명촌지구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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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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